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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년, 2010년, 2061년

스탠리 큐브릭 감독이 영화로 만든 아서 클라크의 스페이스 오디세이는 총 세 편이 소설로 나왔죠.
영화화된 것은 2001년 스페이스 오디세이이고
2편은 2010년 스페이스 오디세이
3편은 2061년 스페이스 오디세이 (3편은 번역 문제인지 정말 읽기 어려워서 초반에 포기했습니다.)

2009년이 되니 갑자기 2편이 생각나네요. 먼 미래라고 생각했던 2010년이 코 앞이라니...

SF 작가로서 미래의 과학 기술을 잘 예측하기로 유명한 아서 클라크인데
1편에서는 인류가 2001년에 달까지 셔틀을 운행하고
목성에 유인 우주선을 보낼 수 있는 정도의 과학 기술을 보유하는 것으로 나오거든요.
그런데 꽝이었고...
셔틀은 고사하고 아폴로가 달에 간 적이 없다고 하는 상황이니 말이죠.

2010년에는 어떻게 되려나요? ㅎㅎ
갑자기 나사가 외계 기술을 공개하지 않는 한 어렵겠죠?

신년에 어울리지 않는 오덕스러운 포스팅이군요. -_-
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^^)/

by 박성철 | 2009/01/01 13:54 | 사는 이야기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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