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원2007-11-22 00:56:42

아내가 가끔 투덜거리면서 하는 말...

'나도 맘에 드는게 눈에 띄면 그 자리에서 가격 생각 안하고 맘대로 사는거... 그런거 하고 싶어...'

빈말이라도 앞으로는 그러라고 못하는 나나...
정작 돈 있어도 아까워서 몇일이고 고민하는 그 친구나...

[ F 7 5 + 2 4 - 5 0 m m ]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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